오미자차효능 과 만들기 그리고 또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

오미자차의 효능은 대장건강 폐건강등이 있다,

About. 오미자

 안녕하세요? 성장해커입니다. 오미자는 예로 부터 다섯가지 맛을 지녔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졌다고해요. 또한 동의보감에 이름을 올려 다양한 효능에 대해 인정받은 바 있지요. 하지만 혹시 제대로 된 효능에 대해 알고 드시고 계신가요? 음식이 몸에 좋다고 해서 무조건 먹기보다는 내 몸에 좋은 음식들을 골라 조금 더 효율적으로 먹는편이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더 낫다고 할 수 있는데요.

 

건강을 위해 탁월한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오미자의 효능 부작용 오미자로 만들 수 있는 요리 순으로요 ~^^

 

 

  ■        목       차


1. 다섯가지 맛 그것 까진 모르겠지만



2. 오미자차 직접 만들어 먹어 볼까?



3.오미자 , 이번엔 한번 다르게 먹어볼까?

 

1. 다섯가지맛 그것 까지 모르겠지만

 독자님들 께서는 다들 오미자 한번쯤은 다 드셔보셨나요? 제 인생을 되돌이켜 고백해보자면 사실 저는 20살 될 때 까지 오미자를 먹어 본적이 없었었습니다. 제가 처음 오미자를 먹어보게 된 것은 제주도에서 였는데요. 평소에 제가 과일을 잘 안먹는 탓에 그 당시 오미자를 처음 먹어보는 거였어요. 우연히 카페에 가게 됬고 마침 제가 마시려던 메뉴의 재료가 다 떨어졌었는데 마침 카페 벽쪽을 보니 오미자의 효능에 대해적혀있었더라죠.

 

'오미자 이건 어떤 음식이지?' 하면서 글을 쭉 읽다보니 눈에 띄는 것이 오미자가 5가지 맛이 있다는 것이 었는데 여기서 말하는 5가지 맛이란 달달한 단맛에서 부터 신맛 쓴맛 짠맛 그리고 매콤한 맛까지 난다는 것이었지요.  그래서 기대를 하고 주문해서 오미자 차를  받아보니 붉으스름한 색깔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한입 먹어보았더니 ~ '음~! 시원한게 음료수 저리가라 할 정도로 시원하고 맛나더고요'

 

 

 물론 글에 적혀 있는 것 처럼 정말 5가지 맛이 나는 것은 잘 모르겠던게 특히 제가 혀가 둔해서 그런가 매운맛과 쓴맛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주로 단맛이랑 신맛이 주로 느껴졌답니다. 5가지 맛은 구현해내지 못하지만 성분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혈압을 적정하게 유지해주어서 혈압이 너무 높을 경우에는 환자에게 있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을 도와 대장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효과적 일 수 있구요. 기관지가 안좋으신 분들께도 효과적이랍니다.

 

오미자는 가을 쯤 되어서 보통 10월 쯤에  열매를 맺게 되는데요. 요즘은 관련 상품들을 미리 만들어 놓아 굳이 제철이 아니더라도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는데요. 참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오미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다고 말씀 드렸었는데 칼륨이 우리몸에 지나치게 많아질 경우에도 나트륨이 우리 몸에 많아지는 것 처럼 이상현상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하시고 적절한 양만 드시길 바래요.

 

▶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것 처럼 5가지 맛이 나진 않아요.

 

 - 칼륨과 탄수화물의 성분이 주된 성분이에요.

정상 혈압 유지를 위해서는 운동과 먹는 것을 적정히 조절해야한다.

 

2. 오미자 차 직접만들어 먹어 볼까?

 앞서 오미자차 효능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본격적으로 차 마시기에 앞서 차를 마시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총 3가지 방법이 존재하는데 첫째는 돈주고 오미자 차 사먹기, 네~ 어쩌면 가장 손이 덜가고 편하겠지만 내 입맛에 안맞을 수도 있는 방법이구요 두번째 방법은  오미자 설탕을 빼 새콤한 맛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강스러운 방식이구요. 마지막은 설탕과 섞어 달달해 아이들 입맛에도 좋은 오미자 청을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첫번째 방법은 패스구요~ 두번째 방법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돈주고 사먹는 거랑 그렇게 큰차이가 없을 정도로 편한데요. 오미자를 구매하신다음 오미자를 깨끗하게 씻어주신다음 마당에 바구니에 담아 말려주셔야 하는데요. 적절하게 오미자가 마르게 되면 건져서 쓰지 않는 오미자는 따로 보관하시고 물 2리터 정도에 오미자 50g을 넣어 하루 정도 우려주면 정말 손 쉬 운 방법으로 차를 만들 수 있답니다. 

 

자~ 세번째 방법은 청을 담그는 방법이에요. 설탕과 오미자를 1:1로 맞춰서 개량해주서야 하는데요. 앞서 설명드렸던 방법과 마찬가지로 오미자를 깨끗하게 씻어준다음 말려주셔야 되는데 여기서 주의 하셔야 할 부분은 우리는 오미자가 마르지 않을 정도로만  물기를 제거해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그다음 오미자에 설탕을 넣고 섞어준다음 과실을 덮을 정도로만 설탕을 덮어주시면 맛있는 오미자 차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두 방법 모두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에 설탕을 평소보다 먹는 양을 더 줄이고 있어서 두번째 방법이 제일 나은 것 같더라구요. 그동안은 강한 맛에 길들여져서 달달하거나 자극적인 맛등이 좋았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고기보다는 채소가 좋고 과거에는 잘 몰랐던 맛들이 느껴지곤 하네요 ~^^ 물론 적정한 양의 영양분은 섭취해야겠지만 독자님들께서도 건강을 위해 설탕을 줄인다면 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  설탕을 안넣고 먹는 오미자차 설탕을 넣어 먹는 오미자차 ~ 2가지 맛이 있는데요. 전에 매실로 설탕이 들어가지 않았던 차를 먹어본적이 있는데 엄청 시큼하긴 한데 맛나더라구요

 

 - 나이들 수록 되도록 설탕의 양을 줄여주세요~! 

 

 

3. 오미자 이번엔 조금 다르게 먹어 볼까?

독자님들께서는 오미자를 활용해 만든 음식하면 어떤 음식이 머릿 속에 떠오르시나요? 보통 많은 분들이 음식을 드실 때 한가지 방식으로만 많이 드시곤 하는데요. 그렇다보니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한가지만 먹다보면 질리지 않겠어요? 찾아보니 요즘 건강 챙기시려는 목적으로 식초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해서 독자님들이 오미자로 식초를 만들어 드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자료를 찾아보았어요 ~^^

 

 감사하게도 유튜브 채널 먹여사에서 오미자 식초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주셨는데요. 만드는 방법도 너무 간단하고 맛도 좋은 오미자이기 때문에 정말 유용하게 활용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구요 저는 내일 다시 알찬이야기 준비해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늘 감사해요.

 

대장 건강 폐건강 등에 좋은 오미자 식초 만드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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