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장해커입니다. 오늘은 비타민디 효능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몸을 활발하게 움직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와 동시에 충분한 영양분이 공급이 되어야 하는데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 부작용들이 몸에 나타나게 되는데 몸이 아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내 기분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독자님들께서도 특별히 신경을 쓰시는 것 이구요. 그러나 과유 불급이라는 말이 있듯 영양분이 너무 지나치게 될 경우에는 되려 내가 약으로 생각하고 먹었던 것이 의도와는 다르게 독이 될 가능성이 있는데요. 무엇이든 다른사람이 좋다고 해서 먹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영양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내 몸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신 독자님들이라면 적절히 판단하시여 내 몸에 맞게 처방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목 차
1. 왜 먹어줘야 하는 건가요?
2. 주사 맞을래? 영양제 먹을래?
+) 비타민D 부작용은?
1. 왜 먹어줘야 하는 건가요?
현대에 와서 우리 인류는 과거와는 다르게 건물 내부에서 하는 비활동적인 일들을 많이하게 되었는데요. 사회의 거울이라고 할 수 있는 학교만 보더라하더라도 대부분의 교육이 교실에서만 이루어지고 있지요. 실외에서 하는 활동, 실내에서 하는 활동 모두 장점이 있겠지만 그 비중이 실내활동에만 편중 된다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요?
여러 결과들이 나타나겠지만 오늘 주제에 초점을 맞춰 말씀드리자면 하늘에 쨍쨍한 해를 못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겠지요.해를 못보게 되는 것은 행복의 호로몬이라고도 불리는 세라토닌과도 연관이 있지만 비타민D 와도 연관성이 큰데요. 바로 요 영양소가 햇빛을 봤을 때 형성 되기 때문이지요.
몇몇 잘 못된 정보에 따르면 '음식을 통해서도 섭취 할 수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구요. 음식을 통해서 섭취 할 수 도 있긴 하지만 그 양이 매우 적고 해를 통해서 생성이 되는 것이 영양제를 먹었을 때나 그게 아니라면 음식으로 먹었을 때와 비교했을 때 지속 가능성이 길어 되도록 바깥을 산책을 하면서 영양분을 얻어가라고 권장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문화적인 현상 또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을 방해하는데요. 바로 여성들이 화장을 할 수 밖에 없는 문화적인 조건 때문에 햇볕을 차단하게 되어 적절하게 공급받아야 할 영양분 조차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이 때문에 현재 여성이 남성과 비교 할 때 비타민 D의 결핍율이 높은 상황이 랍니다.
비타민디 효능에 대해 살펴보면 과거에는 뼈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이 중점적으로 조명이 되어 왔었지만 최근들어 비타민 D의 호로몬으로써의 역할이 강조가 되고 있는데요. 우리 몸의 전반적인 영역에 있어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데 큰 기여를 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일까 비타민D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우리 몸의 부작용 또한 피부, 뼈, 심리, 기저질환의 원인이 되는 성인병등 그 종류가 다양한데요. 비만이 있으신 분들의 경우에는 지방덩어리 들이 할당량의 비타민을 가져가 버려 더 많은 비타민을 요하게 되니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 햇빛을 많이 못보게 되는 환경 때문에 지속적 관리가 필요해요.
- 사람의 몸 전체에 영향을 주는 영양소에요.
2. 주사맞을래? 영양제 먹을래?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사람들에게 필요한 비타민 D의 양은 어느정도 될까요? 현재 하루에 먹어할 섭취량을 400iu 까지로 지정하고 복용량 4000iu까지를 권장하고 있는데요.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죽는 법'의 건트리 박사에 따르면 하루 기준 5000iu 정도를 섭취 하는 것을 권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비타민디 주사 그리고 영양제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하면 좋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용자의 편의에 의해 선택하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같은 성분이 들어 있는 만큼 효과와 가격 자체의 차이가 미미하기 때문이죠 아마 이 이야기를 들은 독자 분들은 주사보다는 영양제 쪽으로 마음이 쏠릴지도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주사는 아프니깐요. 하지만 디테일에 관해서 조금만 더 알려드리면 마음이 바뀌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주사 같은경우에는 두달에 한번만 먹으면 되지만 영양제 같은 경우에는 매일 먹어야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매일 꾸준히 습관을 유지 할 수 있으신 분들이라면 괜찮겠지만 자주 깜박하시거나 드시고 계신 다른 영양제가 있다면 아마 한번 '따꼼'하고 잠깐만 참으면 굳이 매일 먹지 않아도 된다는 이점이 있지요.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권장양이라는 기준은 어떻게 산정되었느냐에요. 통계치를 낼 때 평균값을 기준으로 그 값을 매기게 되는데요. 이 말은 즉슨 누군가는 비타민이 많이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비타민이 적게 부족하거나 부족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요? 따라서 말씀드리고자하는 핵심요지는 꼭 권장량 만큼의 양을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병원에 방문하게 되시면 간단하게 내 몸에 비타민의 수치가 어떻게 되는지 검사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그 이후에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떻게 섭취할지 의사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구요. 저 처럼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조금 번거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비타민을 섭취하시되 매일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피로감을 느낄 때나 영양소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 한번 씩 드시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서 '영양의 비밀'에 따르면 이러한 영양소는 간헐적으로 섭취 할 경우에도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음을 밝히고 있는데요. 너무 과하게 섭취했을 경우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니 이 점 고려하시어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비타민D는 부작용이 거의 없긴하지만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을 참고용으로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 하단에 kakungi tv 건강 채널에서 잘 정리해 놓은 영상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보시고 도움이 되셨음 하네요~ㅎㅎ
▶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 비타민D는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에요.
- 주사는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 부작용을 생각해 자신의 몸에 맞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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